[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결단을 내렸다.
리버풀은 2022~2023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에서 주춤한 상태다. 리그 31경기에서 14승8무9패(승점 50)를 기록하며 7위에 랭크돼 있다. 현 상태면 유럽챔피언스리그(UCL)는 커녕, 유로파리그 진출도 어렵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26일(이하 한국시각) '클롭 감독은 올 시즌 반복을 피하려 한다. 선수들이 가능한 빨리 휴가에서 돌아오기를 원한다. 클롭 감독은 비시즌 준비를 위해 7월 8일에 출근할 것이다. 선수들은 3일 후 훈련에 합류할 것이다. 클롭 감독은 선수단에 다시는 뒤처질 수 없다고 경고했다. 세심하게 여름을 계획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의 많은 선수는 6월 중순까지 국가대표 경기에 참가할 예정이다. 그는 7월 8일 출근할 것이다. 이후 독일 훈련, 싱가포르 투어를 할 예정이다. 지난 여름 비시즌은 자신이 원하는 일을 얻을 시간이 충분하지 않았다. 클롭에게 좌절감을 안겨줬다. 이번에는 다를 것'이라고 했다.
클롭 감독은 "올해는 달라야 한다. 나는 휴식의 필요성을 고려하지만 어떻게든 빨리 그들이 모이기를 바란다. 나는 그들이 가능한 오래 휴가를 가지면 좋겠지만, 올해는 빨리 함께해야 한다. 다음 시즌은 모든 것 위에 서 있다"고 말했다.
리버풀은 27일 영국 런던의 런던 스타디움에서 웨스트햄과 EPL 원정 경기를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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