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금새록이 부친상을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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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새록은 26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빠. 사랑하는 울 아빠. 내가 정말 많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생전 아버지와 주고 받은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문자 메시지에는 아버지가 금새록의 2019년 SBS 연기대상 신인상 수상과 2020년 9월 생일을 축하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한 금새록은 아버지의 뒷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하며 그리운 마음을 표하기도 했다. 금새록의 아버지는 지난 24일 별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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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금새록은 지난 2015년 영화 '경성학교:사라진 소녀들'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독전', 드라마 '열혈사제', '오월의 청춘', '사랑의 이해' 등에서 열연을 펼쳤다.
금새록은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로 SBS 연기대상 여자 신인 연기상을 수상했으며, 2021년에는 '백종원의 골목식당'으로 SBS 연예대상에서 신인상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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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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