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브레이브걸스가 용감한형제를 떠나 워너뮤직코리아와 완전체 전속계약을 한 가운데, 유정이 벅찬 심경을 밝혔다.
유정은 27일 "길을 자주 잃고 두려움이 많았던 저에게 손 내밀어준 우리 멤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다려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너무 감사 드립니다.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어요. 워너뮤직코리아와 함께할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많이 기대 해주세요"라고 행복한 소감을 남겼다. 이어 "에블바디..여름을..강타할.. 알흠다운 여자 넷..메모부탁"이라며 여름 컴백을 예고했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27일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과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알렸다. 워너뮤직코리아 측은 "완전체 활동을 최우선으로 의기투합했다"며 팀명 변경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논의 중"이라 밝혔다.
2011년 데뷔한 브레이브걸스는 2017년 곡 '롤린(Rollin')'의 역주행으로 전성기를 맞으나 지난 2월 마지막 싱글 '굿바이(Goodbye)'를 발매하며 데뷔 7년 만에 해체했다. 이후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를 떠난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은 4인 완전체 전속계약으로 새 활동을 예고해 관심을 모았다.
wjlee@sportschosun.com
다음은 유정 글 전문
길을 자주 잃고 두려움이 많았던 저에게
손 내밀어준 우리 멤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기다려주신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어떻게 말로 다 할 수 있겠어요 ..
워너뮤직코리아와 함께할
민영 유정 은지 유나 많이 기대 해 주세요.
에블바디..
여름을..강타할.. 알흠다운 여자 넷..
메모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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