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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에서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헤이'라는 유행어까지 만들어낸 라치카 리더 가비. 가비는 "사람들이 생각하는 제 모습은 굉장히 세고 에너지가 넘치고 내가 늘 그렇지는 않다 보니까 내가 이렇게 몇 년이나 할 수 있을까? 그렇게 하면 1년도 못한다. 그냥 내가 이걸 할 때 너무 행복해. 너무 재밌어. 너무 자신감 넘쳐. 늘 거기에 포커스를 맞췄던 거 같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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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비는 "내 몸에 대해 내가 더 긍정적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여기 조금 더 들어가야 하는데', '여긴 좀 두꺼워야 되는데' 하는 생각이 뇌리에서 떠나지 않는다. 내 몸을 싫어하면서 '그걸 바꿀래'하며 운동 하는 게 아니라 내 몸을 너무 사랑해, 내 몸에게 사랑을 줄 거야 (한다.) 싫어하는 상태에서 하면 싫을 수 밖에 없다. 끝까지 이상한 점밖에 안 보인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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