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토트넘은 경기 시작 15분 만에 리버풀에 3골을 허용했다. 지난달 23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의 참패가 재연되는 듯 했다. 일부 토트넘 팬들은 일찌감치를 스타디움을 떠났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아웃"을 외치는 야유도 흘렀다.
Advertisement
하지만 '해피엔딩'은 없었다. 히샬리송이 동점골을 터트린 후 1분 만에 리버풀의 디오구 조타가 루카스 모우라를 실수를 결승골로 연결했다.
Advertisement
콘테 감독은 3월 A매치 기간 중 토트넘과 결별했다. 그는 A매치 브레이크 직전 벌인 EPL 28라운드 후 폭발했다. 리그 '꼴찌'인 사우스햄턴에 3-1로 리드하다 후반 막판 2골을 허용하며 3대3으로 비기자 서슴없이 분노를 표출했다.
Advertisement
시즌 막판 승점이 절실하지만 토트넘은 최근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이다. 리버풀에도 5위 자리를 내줬다. 토트넘은 승점 54점으로 6위로 떨어졌다.
팬들은 '콘테가 도대체 이같은 패자들과 함께 어떻게 4위(지난 시즌)를 차지했는지 모르겠다', '3골을 허용한 후에야 압박에서 풀려났다'고 꼬집었다.
토트넘은 콘테 감독과 이별한 후 크리스티안 스텔리니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겼지만 뉴캐슬에 1대6으로 대패하자 다시 경질했다. 현재는 라이언 메이슨 대행이 토트넘을 이끌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