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별이 결혼 전 많지 않은 연애 경험에 대한 안타까움을 털어놓았다.
2일 방송한 '하하버스'(제작 ENA, AXN, K-STAR)에서는 부산 여행을 떠난 하하 가족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연애한지 5개월된 알콩달콩한 젊은 연인을 버스에 태운 두 사람. 별은 27살 29살 연상연하 커플이라는 말에 설레임이 폭발했다.
별은 키가 커 보이는 남자에게 키를 묻고 178cm라는 말에 부러워했다. 하하가 "우리 아내 로망이 있는데.."라며 씁쓸해하자 별은 "제 로망이 있었다. 다시 태어나도 남편 하하와 결혼할 건데...키 큰 연하남과 연애한번 해보는 경험을 갖고 싶었다. 결혼전 연애 경험이 너무 없었다"고 아쉬워했다.
이날 남자 손님은 5년전 '런닝맨' 경호 알바를 했다고 말했고, 하하는 "우리 구면이었네. 고생 많이 했겠다. 그때 촬영 현장 어땠죠?"라고 물었다.
남자는 오래된 기억에 가물가물해 했고, 별은 "미담을 끌어내려고 했는데 잘 안되는것 같다"고 웃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하 삼촌즈' 유세윤-송진우와 함께하는 부산 여행 2일차 여행일지가 펼쳐졌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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