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영록 기자] 롯데자이언츠가 2023시즌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팬들을 위한 특별 선물을 준비했다.
롯데 구단은 2일 에어바운스를 사직구장 내 추가 설치했다고 밝혔다. 해당 시설은 지난 키움히어로즈와의 주말 3연전에 시범 운영되었으며, 안전사고 예방 인력과 함께 오는 5일부터 홈경기 때 상시 이용 가능하다.
에어바운스는 '자이언츠 하우스'와 '해적 슬라이드', 총 2가지 형태로 즐길 수 있다. 설치 장소는 1루측 식음료 매장 공간이며, 홈경기 시작 30분전부터 7회말 종료 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어린이 신장을 80cm 이상부터 150cm 이하로 설정했다. 또한, 최대 수용 인원은 '자이언츠 하우스'와 '해적 슬라이드' 각 10명씩으로 제한하며, 1회에 10분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롯데는 지난 2020시즌부터 어린이 팬들이 경기 중 이용 가능한 트램폴린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에도 사직구장을 찾아주신 팬들을 위해 다양한 고객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여 운영할 예정이다.
김영록 기자 lunarf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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