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배우 송혜교가 고혹적인 미모로 멧 갈라를 뜨겁게 달궜다.
2일 송혜교는 "Met Gala 2023 with Fendi"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송혜교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 2023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올해 의상 테마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 2019년 작고한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것이다.
이날 이탈리아 명품 브랜드 '펜디'의 글로벌 앰버서더로 초대받은 송혜교는 펜디의 살구색 드레스를 입고 멧 갈라 레드카펫에 모습을 드러내 눈길을 모았다.
해당 영상을 본 배우 박솔미는 "녹는다 녹아"라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마지막에 끼 폭발 어쩔"이라며 송혜교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미모에 감탄을 드러냈다.
한편 멧 갈라는 1948년부터 매년 5월 첫 번째 월요일 개최되는 세계 최대 패션 자선 갈라쇼로, 글로벌 패션계 인사를 비롯해 할리우드 스타, 팝스타 등 당대를 대표하는 전 세계 유명 셀러브리티가 대거 참석하는 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올해 송혜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비롯해 리한나, 카디B, 제시카 채스테인,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앤 해서웨이,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페즈, 로버트 패틴슨, 플로렌스 퓨, 마고 로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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