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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는 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 위치한 메트로폴리탄 미술관에서 세계 최대 패션 자선행사 2023 멧 갈라(Met Gala)에 참석했다. 올해 의상 테마는 '칼 라거펠트: 라인 오브 뷰티(Karl Lagerfeld: A Line of Beauty)'. 2019년 작고한 샤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칼 라거펠트를 기리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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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영상을 본 배우 박솔미는 "녹는다 녹아"라고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은 "마지막에 끼 폭발 어쩔"이라며 송혜교의 우아하고 고혹적인 미모에 감탄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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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송혜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를 비롯해 리한나, 카디B, 제시카 채스테인, 도자 캣, 빌리 아일리시, 지지 하디드, 지젤 번천, 앤 해서웨이, 카일리 제너, 켄달 제너, 킴 카다시안, 니콜 키드먼, 제니퍼 로페즈, 로버트 패틴슨, 플로렌스 퓨, 마고 로비, 올리비아 로드리고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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