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에 있는 웰니스 리조트 선마을이 도심을 벗어나 시골생활을 만끽하는 '선마을 5일 살기' 패키지를 출시했다.
2일 선마을에 따르면 패키지는 러스틱(시골+소박한) 라이프, 촌캉스(농촌+바캉스)로 구성됐다. 한적한 시골에 살면서 몸과 마음에 쉼을 더하는 새로운 여행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 이용객들은 5박 6일간 선마을에 머물면서 종자산 속 숲멍, 상주 동물과 교감, 목공 체험 및 모닥불 앞에 앉아 고구마나 감자 구워먹기와 같은 전원생활도 즐기고, 여행을 통해 현지인처럼 강원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다. 일요일 체크인, 금요일 체크아웃으로 일정이 구성됐다.
패키지는 정원동 디럭스 5박, 비채 레스토랑 이용권(15식), 데일리 프로그램 2종(숲 테라피, 소도구 테라피)을 비롯해 자연세유스파, 황토찜질방, 춘하서가, 키즈 플레이룸, 페인팅룸 등 부대시설 이용권을 포함하고 있다. 가든 뮤직홀&카페 1만원 이용권 2매, 펀마사저 등의 혜택도 제공한다.
선마을은 2박 예약 시 추가 1박을 무료로 제공하는 '선마을 2+1' 패키지도 선보인다. 주중에 이용할 수 있는 상품으로 고객들은 총 3박 4일간 선마을에 머물 수 있다.
'2+1' 패키지 구매 고객은 1박 추가, 정원동 디럭스 3박, 비채 레스토랑 이용권(9식), 데일리 프로그램 2종(숲 테라피, 소도구 테라피)를 비롯해 자연세유스파, 춘하서가, 키즈 플레이룸, 페인팅룸 등 부대시설 이용권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선마을 관계자는 "선마을에 오래 머물고 싶다는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해 패키지 2종을 기획하게 됐다"며 "주중 한적한 시간을 이용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강원도살이를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선마을은 통신이 불가능한 공간이지만 '비워크 힐리언스'라는 업무 전용 공간을 마련, 휴가 기간 중 업무를 볼 수 있는 '워케이션(휴가지 원격근무)'을 지원하는 등 최근 고객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김세형 기자 fax12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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