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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A씨는 "오늘 운전 중에 신호 대기하고 있는데 학생들이 어르신을 도와주고 있었다."며 "잠깐 길을 건너는 것만 도와드리는 줄 알았는데 오르막길을 한참 올라 평지에 도착해서도 두 친구가 리어카를 직접 끌고, 미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라고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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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는 "나라면 도와드릴까 고민은 했을 것 같지만, 행동으로 실천하지는 못했을 것이다. 친구들이 대견스러웠다."며 "혹시 학교 관계자가 이 글을 본다면, 꼭 이 친구들을 찾아서 칭찬해주면 좋을 것 같아 글을 올리게 되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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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감동을 받았다는 반응을 보였다. "학생들이 정말 착하다. 선한 부모님에게서 영향을 받았을 것이다.", "몸에 벤 예절과 습관이 아니면 힘든 일인데 부모님이 잘 키우셨다.", "정말 보기 좋다.", "앞으로 큰 인물이 될 것 같다."라는 댓글이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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