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현석 기자]오프시즌 마다 이웃 사랑 실천에 팔을 걷어 붙이는 NC 다이노스 박민우가 야구 저변 확대를 위해 유소년 야구 지원에 나선다.
박민우는 오는 5일부터 사흘간 용인아르피아 리틀야구장에서 열리는 제1회 G-NATURE SPORTS 유소년 야구대회를 후원한다.
친환경기업 그린바이오가 주최하고, 박민우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에는 수지구 야구소프트볼지회에 소속된 8개 팀(KB야구아카데미수지, 바른야구, 군베이스볼&드레곤즈연합, 니퍼트야구교실, 히터스용인&동탄, 샐러드볼야구단, 구구블독스) 150명 선수가 참가한다. 5일 오전 11시에 열리는 개막식에는 최강야구팀 김성근 감독이 유소년야구발전을 응원하는 마음을 담아 시구를 맡는다.
이번 대회는 용인지역 유소년 야구 클럽 활성화 및 생활체육 저변 확대에 기여하기 위해 창설됐다. 안전하고 즐기는 야구가 가능하도록 연식야구 대회로 참가선수 모두 공평하고, 공정한 기회를 가지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 ?생 야구선수가 아닌 순수 아마추어 초등학생들이 모인 것도 특징. 새싹리그와 연꿈리그, 두 리그로 나뉘어 멋진 야구경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회를 준비한 수지구 야구소프트볼협회 김필립 회장은 "이번 야구대회가 용인시 야구꿈나무들의 더 높은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도약의 기회가 되도록 조력하고 응원하겠다"며 "대회 개최에 많은 도움을 주신 NC다이노스 박민우 선수, 최강야구 김성근 감독님, 대회 관계자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5일 개막식에는 정춘숙 국회의원, 이탄희 국회의원, 용인특례시의회 장정순 의원 등 지역 인사들과 지역 관계기관 담장자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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