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추자현이 걸그룹 변신을 위해 기지개를 켰다.
3일 중국 망고TV 측은 새 오디션 프로그램 '승풍2023' 각 출연자별 티저를 공개했다.
이 티저에서 단연 돋보이는 출연자는 추자현이었다. 추자현은 강렬한 오프숄더 레드 드레스를 입고 등장, 강한 비트의 음악에 몸을 맡겼다. 추자현에게 이런 면이 있었나 싶을 정도로 180도 색다른 매력을 풍겼다.
그런가 하면 또 다른 출연자 그룹 에프엑스 엠버는 레드 재킷을 입고 시크한 분위기를 내 눈길을 모았다. 걸그룹 출신 답게 가벼운 댄스도 느낌있게 풀어냈다.
'승풍2023'은 30세 이상 여성 연예인이 재데뷔에 도전하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승풍파랑적저저'의 네 번째 시즌이며 앞선 시즌에서는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 미쓰에이 출신 지아와 페이가 출연한 바 있다. 이번에는 추자현과 엠버가 출연자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한편 추자현은 2011년 드라마 '아내의 유혹'을 리메이크한 중국 드라마 '회자적유혹' 주연을 맡아 중국에서 큰 인기를 끌었으며 2017년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중국 프로그램 출연은 2017년 드라마 '행복시광' 이후 6년 만이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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