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다윈 누녜스(리버풀)에 대한 물음표가 계속되고 있다.
누녜스는 2022~2023시즌을 앞두고 벤피카(포르투갈)를 떠나 리버풀에 합류했다. 리버풀은 누녜스를 영입하기 위해 무려 85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기대가 컸다. 하지만 누녜스는 시즌 초반 박치기 등으로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올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8경기에서 9골을 넣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4일(이하 한국시각) '누녜스는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의 신뢰를 완전히 얻지 못한 것 같다. 그는 올 시즌 모든 대회 34경기에서 15골을 넣었다. 하지만 이 중 선발 기회는 18회였다. 클롭 감독의 신뢰를 충분히 얻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리버풀 전체가 그의 스타일에 맞게 조정해야 한다는 모습이 보인다. 올 시즌 4경기만 남았다. 누녜스는 남은 모든 경기를 센터포워드로 뛰며 개인적인 자신감을 높이고 동료들과의 관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리버풀은 최근 리그 5연승을 달리고 있다. 하지만 그는 60~81분 사이에 교체 투입되는 일이 많았다. 누녜스는 짧은 시간 활용하기에는 너무 비싸다. 누녜스가 리버풀에 머물 자격이 있는지 알 수 있도록 감독에게 믿음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고 했다. 누녜스는 리즈전 후반 36분, 노팅엄전 후반 15분, 웨스트햄전 후반 32분, 토트넘전 후반 28분 교체 투입됐다. 풀럼전에서는 선발로 나서 83분 교체 아웃됐다. 그는 최근 5경기에서 소화한 시간은 152분에 불과하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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