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주중 3연전 첫 번째 경기가 열린 2일 창원NC파크. 임시 선발 이지강이 5회까지 2실점으로 NC 타선을 막은 뒤 야수들이 동점을 만든 LG. 2대2 타이트한 상황에서 염 감독의 선택은 박명근이었다.
Advertisement
이후 4번 타자 박건우는 풀카운트 승부 끝 2루 땅볼-5번 타자 김성욱은 헛스윙 삼진 처리하며 NC 중심 타선을 상대로 1이닝 퍼펙트 피칭을 선보였다. 막내의 호투에 형들도 힘을 냈다. 7회 캡틴 오지환의 역전타와 포수 박동원이 몸에 맞는 볼로 추가점을 올리며 루키 박명근에게 프로 데뷔 첫 승을 선물했다.
Advertisement
2대1 1점 차로 LG가 리드하고 있던 상황. 늘 9회를 책임지던 마무리 고우석이 빠진 자리에 염 감독은 박명근 카드를 꺼내 들었다.
Advertisement
3번 타자 박민우를 상대로 직구-체인지업 공 2개로 좌익수 뜬공. 4번 타자 박건우와 승부에서는 2B 2S에서 148km 바깥쪽 직구를 던져 배트를 헛돌게 했다. 마지막 타자였던 천재환은 직구 두 개로 중견수 뜬공 처리한 박명근은 프로 데뷔 첫 세이브를 올린 순간에도 크게 기뻐하지 않았다.
베테랑 포수 박동원도 흐뭇한 표정으로 당찬 피칭을 선보인 막내 박명근을 향해 아낌없는 칭찬을 보냈다. 염경엽 감독도 믿음에 확실한 결과로 보답한 박명근의 머리를 쓰다듬은 뒤 오랜만에 환하게 웃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럴 수가' 중국 린샤오쥔한테 밀렸다...황대헌-임종언 모두 500m 예선 충격 탈락[밀라노 현장]
- 2.[속보] 韓 초대형 사고 나올 뻔! 김길리 넘어졌지만 1000m 결승 진출...에이스 최민정은 파이널B행 [밀라노 현장]
- 3."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4."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5.'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