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슷하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이렇게 논평했다. 6일(이날 한국시각) '바르셀로나는 리오넬 메시에게 돈을 제외한 모든 것을 제공할 수 있고, 사우디는 돈 외에는 아무것도 제공할 수 없다. 메시의 선수 막바지 클럽 경력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슷하다'고 했다.
메시는 이날 사우디행 무단 여행에 대해 사과했다.
영국 BBC는 이미 '구단의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우디행 가족 여행을 떠난 메시는 PSG 팀동료들에게 사과했다. 이미 2주 징계를 받은 상태'라고 했다.
그는 '내 행동에 사과한다. 경기가 끝나면 휴가를 받을 것이라 생각했고, 이번에는 바꿀 수 없었다. 구단의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공식 사과했다.
메시는 지난 1일 PSG가 로리앙전에서 1대3으로 패한 뒤 구단 허락을 받지 않고 사우디로 떠났다. 현지 매체들은 메시의 일탈이 PSG와의 재계약을 포기한 시그널이라고 했다.
사우디 최고 명문 알 힐랄이 메시 영입을 위해 무려 3억2000만 파운드(약 5350억원)을 제시했다. 무시무시한 액수다.
메시와 세계 축구계를 양분했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사우디 알 나스르에서 뛰고 있다. 사우디에서 '메호대전'이 열릴 수 있다.
영국 데일리 메일은 '여전히 세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는 메시는 유럽 무대 커리어의 마지막이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비슷한 비극적 에피소드가 되고 있다(Sorry episode carries similarities to end of Cristiano Ronaldo's European career)'고 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SC인터뷰] "'폭싹' 학씨 이후, 심장아 나대지마"…최대훈, 부정할 수 없는 '원더풀스'의 코어(종합)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1.'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4.[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
- 5.韓日 레전드 맞대결, 올해는 서울에서 열린다…이종범 오승환 김태균 이대호 총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