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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된 영상 속 아옳이는 자신의 친동생과 함께 구독자들의 연애 고민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때 한 구독자가 '믿거'(믿고 거르다) 해야 하는 남자 유형을 알려달라고 하자, 아옳이 동생은 "불분명한 화려함에 현혹되지 말아야 한다"며 "직업이 확실하지 않은데 인스타그램이 화려하거나 그러면 안 된다"고 말했다. 이에 아옳이는 "진짜 믿고 걸러야 하는 남자가 있다"며 "자기애성성격장애인 남자는 반드시 걸러야 한다"고 나르시시즘에 대한 영상을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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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친동생이 "그러기엔 언니의 결과가 너무 처참하다. 언니가 지키라고 하니까 바로 관두고 싶어진다"고 '팩폭'을 날리자, 아옳이는 멋쩍은 듯 웃음을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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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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