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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올 시즌 맨시티에 둥지를 틀었다. 맨시티는 지난해 여름이적시장에서 독일 분데스리가 도르트문트에 바이아웃 금액인 5140만파운드(약 860억원)를 지불하고 홀란드를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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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너스의 계절'이다. 맨시티는 6일 EPL 35라운드에서 리즈 유나이티드를 2대1로 제압하면 선두 자리를 굳게 지켰다. 승점 82점의 맨시티와 2위 아스널(승점 78)의 승점 차는 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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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EPL과 UCL에서 우승하면 각각 100만파운드(약 17억원), FA컵을 제패하면 35만파운드(약 5억8000만원)를 받는다. EPL 득점왕도 예약했다. 리그에서 35골을 터트린 그는 득점 부문 2위 해리 케인(26골)보다 9골이나 더 많다. 홀란드는 한 시즌 EPL 최다골 기록을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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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란드는 세계 최고의 선수에게 주어지는 발롱도르에서도 2022년 카타르월드컵에서 우승한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와 경쟁하고 있다. 발롱도르를 거머쥐면 더 큰 보너스가 기다리고 있다. 보너스를 모두 합치면 500만파운드나 된다는 것이 '더선'의 설명이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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