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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리의 중심에는 '2004년생 막내' 김민서의 활약이 있었다. 김민서는 이날 56분53초 동안 11골-3도움으로 가장 빛났고 챔피언결정전 MVP에 뽑혔다. 2011년 핸드볼 코리아리그 출범 뒤 신인이 신인상과 챔피언결정전 MVP를 석권한 것은 김민서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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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챔피언결정전 MVP=김민서(삼척시청)
득점상=강경민(광주도시공사)
어시스트상=김온아(삼척시청)
골키퍼상=박조은(광주도시공사)
인기상=권한나(SK슈가글라이더즈)
신인상=김민서
지도상=이계청(삼척시청)
베스트7=김온아 전지연 김보은(이상 삼척시청) 박조은 강경민(이상 광주도시공사) 유소정(SK슈가글라이더즈) 윤예진(서울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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