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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대한민국이 기대하는 미래다. 1m92-84㎏의 압도적 피지컬에 축구 센스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큰 키에 발까지 빠르다. 위치 선정 능력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는다. 그는 2022년 성남과 준프로 계약을 맺고 프로에 데뷔했다. 구단 최초의 준프로 선수다. 그는 '하나원큐 K리그1 2022' 19경기를 소화했다. 극찬이 쏟아졌다. 지난해 올스타전에서 '팀 K리그'를 이끌었던 김상식 감독은 김지수를 두고 "김민재(나폴리)가 떠오른다"고 칭찬할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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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수는 이제 태극마크를 달고 월드컵 무대에 나선다. 전 세계 최고 재능들이 모이는 자리다. 김지수는 월드컵 출격을 앞두고 스포츠조선을 통해 "U-20 월드컵은 내어나서 한 번뿐인 대회고 축제라고 생각한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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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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