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스포츠조선 김성원 기자] 울산 현대의 주민규와 강원FC의 양현준이 공격 선봉에 선다.
선두 울산이 9일 오후 7시 울산월드컵경기장에서 강원과 '하나원큐 K리그1 2023' 11라운드를 치른다. 울산은 강원의 천적이다. 2012년 7월 15일 시작으로 24경기 연속 무패(20승4무)를 기록하고 있다. 울산은 올 시즌 첫 만남에서도 1대0으로 승리했다.
홍명보 감독은 4-2-3-1 시스템을 꺼내든다. 주민규가 원톱에 포진하는 가운데 루빅손, 황재환, 엄원상이 2선에 위치한다. 수비형 미드필더에는 박용우와 이규성이 서고, 이명재 김영권 김기희 김태환이 수비를 책임진다. 골문은 조현우가 지킨다.
지난 시즌 울산에 4전 전패를 기록한 최용수 강원 감독은 올해는 기필코 울산을 넘겠다고 했다. 다시 한번 도전장을 낸다. 최 감독은 3-4-3 카드로 맞불을 놓는다. 스리톱에 양현준 박상혁 황문기가 포진한다. 미드필드에는 임창우 서민우 한국영 정승용이 늘어선다. 스리백에는 윤석영 김영빈 이웅희가 호흡하고, 골키퍼 장갑은 유상훈이 낀다.
디펜딩챔피언 울산은 9승1무1패, 승점 28점으로 일찌감치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2위 FC서울(승점 20·6승2무3패)과의 승점 차가 8점으로 벌어졌다. 울산은 6연승 후 잠시 숨고르기를 하다 다시 3연승 중이다. 강원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강원은 지난 주말 연승행진이 '2'에서 멈췄다. 승점 10점(2승4무5패)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객관적인 전력에선 울산이 위지만 강원도 결코 물러설 수 없는 일전이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김부장'서 이빨 뽑은 남실장, 걸스데이 소진 남편이네…"우리 여보 무섭다" -
"10년 전 얼굴 그대로"...'도깨비' 공유·이동욱·김고은·유인나, 강릉서 뜨거운 재회 -
허경환, '하의 실종' 대참사에 '놀뭐' 시청률 5.4% 돌파..."어떡할 거야!" 멘붕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블핑 리사, 속옷 훤히 비치는 파격 시스루...숨길 수 없는 '글래머 몸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월드컵 역사에 남을 최악의 경기, "음바페 상대 선수에게 대놓고 욕설"...팬들까지 분노 폭발, "심판 제정신이야?" 비판
- 3.히딩크 감독, 깜짝 폭로! 한국 맡기 직전 속내 공개 "FIFA 랭킹 70위가 16강? 이라고 생각했다"..."열정이 나를 자극했어"
- 4."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5.하루아침에 NC에서 키움으로 유니폼 바뀐 데이비슨…"팀 분위기 빠르게 적응하더라, 적극적인 성격" [고척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