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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감독은 "외부의 인식 때문에 더 어려운 경기다. 선수들에게 정신적인 자세를 강조했다. 이런 경기는 투쟁넘치게 더 뛰어야 한다"고 밝혔다. 강원은 2012년 7월 15일을 시작으로 울산에 24경기 연속 무승의 늪(4무20패)에 빠졌다. 특히 울산은 최근 강원을 상대로 6연승을 질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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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수 강원 감독은 "우린 잃을 것이 없다"말로 출사표를 대신했다. 그는 "울산은 선수 개개인이 자신감에 차 있다. 위닝 멘탈리티를 장착했고, 홍명보 감독님은 승리가 리더십이란 것을 실현하고 있다"며 "울산을 상대한다는 것은 승패를 떠나 팀의 발전의 원동력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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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9승1무1패, 승점 28점으로 선두 자리를 굳건히 지키고 있다. 강원은 승점 10점(2승4무5패)으로 11위에 위치해 있다.
울산=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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