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청춘들의 외로움과 장바구니를 가득 채워 줄 프로 집사들이 온다.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1 '장바구니 집사들' 제작진이 한혜진, 장민호, 장성규 3MC의 출격 소식을 전했다.
'장바구니 집사들'은 부모의 보호 없이 성장한 자립준비청년들에게 매주 한 번 건강한 식재료가 담긴 장바구니를 후원, 자립준비청년들과 우리 사회를 연결하는 먹거리 이음 프로젝트.
편의점에서 홀로 대충 끼니를 때우는 청춘들의 먹거리 후원자인 집사들은 외로운 청춘들의 따스한 말동무가 되어 주기도 하고 인생 선배 멘토로서 관심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장바구니를 통해 새로운 연대를 만들어 갈 전망이다.
'장바구니 집사들'을 이끌 집사장으로는 '공감형 집사' 한혜진, '행동파 집사' 장민호, 'MZ 맞춤형 집사' 장성규가 나선다.
오랜 기간 꾸준한 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온 배우 한혜진은 청년들의 가슴 속 이야기를 누구보다 따스하게 들어주는 100% 공감 능력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90년대 무명 아이돌로 시작해서 트로트의 왕자로 정상에 서기까지, 끈기와 칠전팔기의 아이콘인 장민호는 고단한 우리 시대 청춘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삶의 의지를 불어넣어 줄 응원 단장으로서 맹활약을 예고한다.
장성규는 과거 노량진에서 독서실 총무 아르바이트를 하는 등 수많은 직업을 누빈 고도의 경험치와 최신 MZ 트렌드에 민감한 '트민남'다운 센스를 발휘해 청년들에게 친근하게 다가설 예정이다
이들에게 주어진 미션은 자립준비청년들에게 올 한 해 매주 배달될 2,500개의 장바구니를 후원할 집사들을 모집하는 것. 과연 3인의 집사장을 도와줄 집사들은 누구일지, 또 어떤 사연을 지닌 장바구니 주인들과 만나게 될지 '장바구니 집사들' 첫 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혜진, 장민호, 장성규가 뭉친 '장바구니 집사들'은 오는 24일 첫 방송한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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