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손경수의 선행력이면 특선급 적응도 빠를 것이라는 기대와 상당기간 적응이 필요할 것이라는 우려가 동시에 교차됐던 데뷔전은 4착, 1착, 2착, 2착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종결됐다. 특히 3일차에서 보여준 젖히기 2착은 팬들의 뇌리에 깊게 박혔다.
Advertisement
또 3일차에도 "선행을 생각하고 경기에 임했으나 본의 아니게 젖히기에 나서게 됐고 젖히는 순간 우승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인치환 선수의 추입이 나와 깜짝 놀랐다. 역시 SS반은 다르다는걸 느꼈다. 결승진출이 좌절돼서 조금 아쉬웠다. 마지막 4일차에는 선행을 해도 최소 2착은 하겠다는 자신감이 있어 선행을 감행했다"고 4일간의 경주에 대한 짧은 소감을 밝혔다.
Advertisement
아마시절과 늦어진 경륜 입문에 대해서는 "고등학교 시절 아시아 주니어 선수권에서 4관왕에 올랐고 전국체전에서도 3관왕을 차지했었다. 스프린트 종목에서 정하늘 선수와 매번 박빙의 승부를 펼쳤던 기억이 있다. 이후 실업팀에서는 번번이 임채빈, 강동진 선수의 벽에 막혀 2, 3등에 머물렀다"면서 "3년 가량 개인 사업을 병행했었으나 사이클과 경륜에 대한 미련을 버리기가 쉽지 않았다. 코로나로 경륜 입문이 늦어지기도 했다. 사업은 경륜선수 은퇴 후 다시 도전해 볼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Advertisement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15억 사기' 양치승, 청담 100억대 아파트 관리자로 새출발 "체육관 운영보다 힘들어" -
유선호, ♥신은수와 열애 인정 후 첫 심경 "얼떨떨하지만 감사" -
주사이모, 전 매니저 저격 "박나래 걱정에 공익 제보? 돈 되는 곳 선택한 것"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여구여신' 최희, 중안부 축소 시술로 '확 달라진 얼굴'.."효과 대박"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충주맨' 김선태 없이 어쩌나…'100만 코앞' 충주시 유튜브 채널 구독자 7만 명↓ 감소[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아이스하키 'F***' 욕설은 되고, 컬링X여자는 왜 안돼? 젠장!" 취재진에 '작심' 욕 박은 캐나다 女코치, 이중잣대 맹비난[밀라노 비하인드]
- 2.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3.'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4.'라온X리틀라이언 콜라보 기획' 가입경쟁 치열하겠네, 삼성, 어린이회원 기획상품 어디서 사야할까
- 5.李대통령, '반칙왕' 오명 씻고 '은메달' 딴 황대헌에 축하 메시지 "빙판 승부사, 자랑스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