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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소환 조사가 예정되어 있던 시각 보다 일찍 도착해 서울경찰청 마포청사 인근에서 대기하던 중 자신을 취재하기 위해 모여든 취재진을 보고 놀람과 부담을 느꼈다는 후문이다. 결국 유아인은 변호인을 통해 "취재진이 많아 출석하지 못하겠다"고 경찰에 통보 후 다시 귀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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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경찰과 작은 마찰도 발생했다는 후문이다. 유아인은 취재진이 몰린 정문을 통과하는 대신 다른 경로로 이동해 경찰 조사에 성실하게 임하겠다 의지를 드러냈지만 경찰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은 것. 고민 끝에 경찰에 불출석을 통보하고 핸들을 돌려 귀가한 황당한 상황을 연출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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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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