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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 코치는 2002년부터 2017년까지 13시즌 동안 원주 동부(현 DB) 등에서 선수 생활을 했고, 은퇴 직후에는 DB에서 전력 분석 업무를 수행했다. 이후 휘문중학교에서 코치를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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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코치는 KT의 레전드 선수로 지난 10일 현역 은퇴를 선언하고, KT의 코치진에 합류했다. 많은 경기 경험과 철저한 자기관리 노하우로 선수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선수시절 다년간 KT의 주장을 맡은 만큼 선수단과의 소통과 팀워크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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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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