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에이디야가 퍼펙트한 출발을 알렸다.
에이디야는 12일 오후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싱글 앨범 '에이디야' 타이틀곡 '퍼'를 선보였다.
이날 힙한 스타일링으로 등장한 에이디야는 자유롭고 프레시한 바이브와 당찬 에너지로 '요즘 아이들'이라는 수식어를 입증했다. 에이디야의 흠잡을 데 없는 퍼포먼스는 물론 다양한 제스처와 표정 연기가 무대를 다채롭게 채웠다.
에이디야는 첫 번째 '모험'의 시작을 알리는 솔직 당당한 '퍼'의 노랫말을 역동적인 안무와 무대 구성으로 펼쳐냈다. 특히 콧대를 가리키는 동작과 손끝으로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포인트 안무가 에이디야만의 자신감을 보여주며 글로벌 팬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에이디야는 '모험'을 의미하는 에이디(AD)와 스페인어로 '출발'이라는 야(YA)를 합친 말로, '우리들만의 모험을 출발한다'라는 의미를 담았다.
에이디야의 데뷔곡 '퍼'는 '퍼펙트'의 줄임말로 경쾌한 드럼과 808베이스를 기반으로 한 트랩 장르의 곡이다. 에이디야의 첫 번째 '모험'을 알리는 작품으로, 쉽고 중독성 강한 후렴 멜로디와 새로운 도전과 모험을 시작하는 설렘 가득한 가사를 통해 에이디야의 자신감을 엿볼 수 있다.
에이디야는 계속해서 각종 음악 방송을 통해 차별화된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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