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방송인 전현무와 배우 천정명이 '무라인'(?)을 결성했다.
12일 전현무는 "기안 없을 때 천정명 인터셉트ㅋㅋ"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천정명과 전현무가 나란히 브이 포즈로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올해 44살과 42살의 2살차 형 동생 사이인 두 사람은 MBC '나혼자 산다' 무지개 멤버. 특히 천정명은 기안84와 주짓수와 그림 재능을 교환하며 우정을 쌓아온 사이. 하지만, 전현무가 기안84가 없을 때 재빨리 천정명과 자리를 만들며 무라인을 결성하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일고 있다.
하지만 논란은 다른데서 터졌다. 사진 속 밝은 조명이 어색한 가운데 어플을 과도하게 쓴 것이 아니냐는 지인들과 네티즌의 지적이 이어진 것.
장예원 전 아나운서는 "아니 어플을 너무 쓴거 아냐?"라며 지적했고, 네티즌들도 "필터를 너무 세게 쓰신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미소를 지었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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