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SBS를 퇴사한 재재가 MBC '두시의 데이트' DJ에 발탁됐다.
12일 MBC 라디오 '두시의 데이트' 측 관계자는 "재재가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새 DJ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재재가 방송하는 '두시의 데이트'는 29일 첫방송 된다"라고 전했다.
앞서 이날 유튜브 채널 '문명특급' 측은 'D-17 재재 퇴사합니다'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재재는 직접 쓴 사직서를 품에 안고 "드디어 이런 날이 오다니"라며 감격한 표정을 짓는다. 이어 재재는 떨리는 마음을 안고 경역기획팀으로 향한다.
재재의 퇴사 예고에 SBS 측은 "재재가 최근 SBS에 사직서를 제출했다. 현재 처리 중"이라며 "'문명특급'은 계속 함께할 예정"이라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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