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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출신인 포체티노 감독은 토트넘이 자랑하는 지도자다. 그는 에스파뇰과 사우스햄턴 사령탑을 지낸 후 토트넘 사령탑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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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우승컵은 들어올리지 못했지만 팬들로부터도 큰 사랑을 받았다. 특히 선수 발굴에 혜안이 있었다. 그는 해리 케인, 손흥민,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으로 이어지는 'DESK 라인'을 구축해 큰 반향을 일으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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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는 현재 EPL 11위다. 다음 시즌 유럽 대항전 출전도 물건너갔다. 포체티노 감독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팀의 재건이다. 보엘리 구단주는 포체티노 감독에게 영입한 선수들을 적재적소에 활요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포체티노 감독은 2021~2022시즌 후 두 시즌 만에 현장으로 돌아온다. 그는 2023~2024시즌부터 첼시를 지휘한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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