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방송인 이성미가 옷장 및 신발 정리 팁을 알려줬다.
14일 유튜브 채널 '비보티비'에는 '입을 옷이 없으면 옷장부터 정리해 |완벽한 옷장 정리 노하우 [기가성미]'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성미는 '기가 선생님' 콘셉트로 옷장 정리 팁을 공개했다. 먼저 이성미는 속옷과 의류를 깔끔하게 접어서 정리하는 법을 차분하게 알려주었다.
이후 이성미는 자신의 안방에 놓인 옷장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깔끔하게 일렬로 정리된 옷가지들이 감탄을 자아냈다. 이성미는 "치마와 바지는 깔맞춤으로 걸었다. 또한 옷걸이를 걸 때는 모두 같은 방향으로 거는 게 포인트다. 옷과 옷걸이는 매일 두던 자리에 고정해주는게 좋다"고 알려주었다.
이어 이성미는 '옷이 너무 많아서 옷장 문이 안 닫힌다'는 고민에 "요새는 수납박스가 좋은게 많더라. 입을 듯 안 입는 의류는 수납 박스에 넣어라. 넣어놨다가 다음 해에도 안 입으면 과감하게 버려라"고 조언을 해주며 "옷은 버린 후에 그 자리를 채우는게 좋다"고 말했다.
또한 좋은 옷걸이의 기준들에 대해 설명해주며 "잘 산 옷걸이 하나가 열 옷장 안 부럽다"고 말했다. 이성미는 스웨이드 옷걸이는 비추천한다며 "니트류를 걸은 다음에 벗기려고 하면 부딪혀서 옷이 망가진다"고 알려주었다.
이성미는 가방과 구두 보관 팁도 공개했다. 특히 이성미는 "신발은 신발장에 넣어야 한다는 편견은 버려라. 우리는 다섯 식구가 살아서 신발 놓을 곳에 대해 고민이 많았다. 그래서 찬장을 신발장으로 활용했다"며 수납박스에 담아 정리한 '신발 찬장'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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