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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는 3명을 확정하지는 않았다. 현재 1군 승격 후보는 외야수 배정대와 내야수 장준원 투수 주 권 전용주 등 4명이다. 모두가 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인물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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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차지명으로 입단했던 왼손 투수 전용주는 2021년 군 제대후 복귀 과정에서 팔꿈치 통증으로 재활을 했다. 퓨처스리그에서 6경기에 등판해 1패 평균자책점 4.76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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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관계자는 "몸상태를 최종적으로 확인한 뒤 1군에 올릴 선수가 결정된다"라고 밝혔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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