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로스 앳킨스 토론토 단장은 16일(이하 한국시각) MLB.com에 "류현진과 채드 그린이 다음 달 타자들을 상대로 던지고 실전 마운드에도 오를 수 있다"고 밝혔다.
Advertisement
류현진은 작년 6월 19일 LA에서 닐 엘라트라체 박사에게 TJS를 받았다. TJS의 재활 기간은 투수의 경우 12~18개월이다. 류현진은 애시당초 올해 7월 중순 복귀를 목표로 삼았다. 무리할 필요는 없지만, 그렇다고 마냥 재활에만 전념할 수도 없다. 4년 8000만달러 계약의 마지막 시즌인 만큼 후반기에 복귀해 일정 역할을 해내야 한다.
Advertisement
그런데 토론토 입장에서는 류현진이 돌아오면 선발 로테이션 조정 문제가 등장한다. 토론토는 올시즌 시작 후 로테이션을 아직 한 번도 바꾸지 않았다. 5명이 꾸준히 자리를 지키며 안정감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토론토 선발투수들의 성적을 보자. 우선 케빈 가우스먼은 8경기에서 2승3패, 평균자책점 3.38을 마크하고 있다. 6번 퀄리티스타트를 기록했다. 호세 베리오스는 들쭉날쭉하기는 하지만, 지난해보다는 안정적이다. 8경기에서 3승3패, 평균자책점 4.70을 기록 중이다.
다만 막내 알렉 마노아는 불안한 구석이 보인다. 이날 뉴욕 양키스전에 선발등판한 그는 4이닝 동안 홈런 2개를 포함해 6안타, 7볼넷을 내주는 극심한 난조 속에 5실점해 패전을 안았다. 시즌 1승4패, 평균자책점 5.40의 성적이다. 올해 9경기 중 5실점 이상이 4번이나 된다.
1선발로 성장한 마노아가 부진하다고 빼버리기에는 아직 명분이 약하다. 나머지 4명의 선발들은 모두 3년 이상의 장기계약을 맺은 베테랑들이다. 결국 부상자가 나오거나 극심한 부진이 장기화되는 투수가 나와야 토론토는 류현진을 마음놓고 선발로 기용할 수 있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故최진실 딸 최준희, 23세에 결혼..♥11세 연상 연인과 5월 웨딩 "오빠 최환희도 응원" -
장윤정, 돈 문제로 친모와 절연..."생일상, 시어머니가 차려주신다" (백반기행) -
쯔양, 1300만 유튜버 '어마어마한 수입 공개'..."한 달에 외제차 한 대" (알토란)[종합] -
풍자, 27kg 빼고 달라진 몸매 실감..."살 많이 빠져서 옷 벗겨질 듯" -
'마이큐♥' 김나영, 시아버지 눈물 고백에 왈칵..."며느리만 괜찮으면 돼" -
김광규, 조기 탈모 이유 밝혔다..."핀컬파마 후 머리 절반 날아가" -
'故최진실 딸' 최준희, 5월의 신부된다…♥11세 연상 연인과 5년 열애 끝 결혼[SC이슈] -
장윤정, '친모와 절연' 설움 많았나.."아이들에 '너희는 좋겠다' 말하게 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금메달리스트 최가온도 "잘 차고 다닐래요!"...밀라노-코르티나 첫 金에 선사하는 '특별 선물'
- 2.'날벼락' 대표팀, 문동주 이어 원태인도 낙마, 대만전·일본전 누가? 선발 빠진 자리, 불펜 유영찬 발탁 왜?
- 3.[밀라노 LIVE]"'5G' 어떻게 이겨" 컬링 한-일전 '대박' 쾌승, '서드' 김민지 신들린 샷…한국, 일본 7-5 격파→'공동 4위' 준결승 진출 성큼
- 4."최고X최강, 이 만남 대찬성!" 최민정 찾은 최가온, '금메달 언니'에게 밀라노 金기운 전했다[밀라노 스토리]
- 5.한승혁·김범수 왜 보냈냐고? 레전드의 극찬, '벌써 148km+칼날 슬라이더' 한화 불펜 구원할 '119 예비역' 물건이 등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