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마당발 조세호가 KBS2 '홍김동전'에서 절친 태양을 걸고 파격 공약을 건다.
OTT 플랫폼 웨이브 기준 KBS 비드라마 부문 7주째 1위(5월 16일 기준)를 이어가며 OTT 콘텐츠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KBS 2TV 예능 '홍김동전'(연출 박인석)은 홍진경, 김숙, 조세호, 주우재, 우영이 출연해 동전으로 운명을 체인지하는 피땀눈물의 구개념 버라이어티. '홍김동전'은 웨이브 신규유료가입 견인 콘텐츠 예능 부문 4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방송통신위원회 방송콘텐츠 가치정보분석시스템 라코이(RACOI) 기준 5월 2주 예능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 주우재 8위, 홍진경 11위, 김숙 12위, 조세호 14위를 차지하며 화제성을 증명했다.
오늘(18일) '홍김동전' 37회 방송에서 태양과 멤버들은 푸짐한 한우 한 상을 걸고 의리 게임을 한다고 해 궁금증이 커진다. 태양과 멤버들은 한우 한 점을 눈앞에 두고 먹을지 말지 정해야 하는 상황. 6명 중 딱 한 명만 한우를 먹어야 성공하는 게임에 태양과 멤버들은 잔머리를 굴린 채 텔레파시의 주파수를 맞추는 등 고민 삼매경에 빠진다.
특히 조세호가 "고기를 먹으면 태양한테 1년 동안 전화 안 하겠다"며 파격 공약을 걸어 멤버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는다. 연예계 마당발로 소문난 조세호는 평소 태양과 댄스 챌린지를 같이할 만큼 돈독한 우정을 자랑하는 절친. 그런 조세호가 태양과의 우정을 건 채 한우를 먹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를 드러내 두 사람이 특급 우정을 유지할 수 있을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조세호의 파격 공약에도 불구하고 주우재와 김숙은 "전화는 원래 못하잖아"라며 반발해 조세호를 꿀 먹은 벙어리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그런 가운데 태양은 자신을 공약에 건 조세호와 달리 "뭐 걸고 하는 건 내 스타일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어 현장을 웃음으로 물들인다. 베일에 싸인 태양의 마음을 뒤로 한 채 시작된 게임, 멤버들과 태양은 믿을 수 없는 결과에 동공 대지진을 일으켰다는 후문. 눈치를 한 스푼 추가한 태양과 멤버들의 의리 게임에 궁금증이 치솟는다. 과연 조세호는 태양과의 특급 우정을 지킬 수 있을지 게임의 결과는 오늘(18일) 본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동전 던지기'에 웃고 우는 KBS 2TV '홍김동전'은 매주 목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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