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라디오스타' 전광렬이 44년 연기 인생에서 심은하를 최고의 연기 파트너로 꼽았다.
17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전광렬, 황제성, 한해, 츄가 출연하는 '짤메이커'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전광렬은 44년 연기 인생을 통틀어 최고의 연기 파트너로 '청춘의 덫'에서 호흡한 배우 심은하를 꼽았다. 그는 "서로 케미가 잘 맞았다"며 "작품에서 꼭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고 심은하를 향한 영상편지를 남기며 손하트를 날려 눈길을 끌었다.
나오는 드라마마다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던 전광렬이지만 '빵 먹는 아재'로 불리는 '짤의 제왕'. 그는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빵 먹는 짤에 대해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전광렬은 "어린시절 탁구와 크림빵을 나눠먹는 장면이다. 몰입해서 눈물까지 나왔었다. 사실은 매우 감동적인 순간의 눈물 젖은 빵이다"라고 설명했지만 사진 속 전광렬은 순진무구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전광렬은 레전드 짤 '크림빵광렬'을 2023년 버전으로 다시 썼다. 크림빵을 한입 벤 전광렬은 1초 만에 연기에 몰입하며 눈까지 빨갛게 충혈된 모습으로 소름을 유발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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