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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시즌 첫 만남에선 서울이 제주에 2대1로 승리했다. 하지만 최근 10경기 상대전적에선 6승3무1패로 제주가 압도적으로 우세하다. 제주가 서울에 승리할 경우 구단 통산 최초로 K리그1에서 6연승을 기록하게 된다. 2위 그룹의 또 다른 축인 포항은 21일 오후 4시30분 11위 강원FC(승점 10)와 원정경기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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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은 수원을 상대로 홈에선 4승1무지만 원정에선 2021시즌에는 1무1패, 지난해에는 1패를 기록했다. 홍 감독의 동기부여도 여기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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