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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화여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이현이는 이날 모델계에 입문한 사연을 공개됐다. 이현이는 "어릴 적부터 컸던 키만 믿고, 슈퍼모델 대회에 나가 덜컥 입상했다"고 밝혔다. 이어 이현이는 "당시에 학업과 과외를 병행했다. 1주일에 2번씩 한달 과외비로 30만원을 받았다"며 "그런데 모델 데뷔 후 염색 사진 모델에 캐스팅 됐는데 하루 모델료로 50만원을 주더라. 순간 이거다!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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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인 대구에서 잘 못 먹고도 구척장신이 됐다는 이현이는 "키는 100% 유전이다. 그리고 충분한 수면이 필수적이다. 남들보다 3배는 잘 잤다"고 밝혔다. 이어 "모델들은 뭘 먹고 키가 컸나 설문조사를 했는데 바로 공통적으로 곰국을 먹었더라. 곰국과 잠, 두가지 공통점이 있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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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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