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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니는 쇼핑을 하던 중 "아직 마음에 드는 게 없다"며 신중하게 둘러보기 시작했다. 이어 한 무드등을 본 후 "이거 사면 안돼? 이거 사면 혼낼 거야?"라며 지인에게 허락을 구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다른 무드등을 보면서는 "밤에 잘 때 무섭잖아"라며 다시 허락을 구했고 제니는 그렇게 무드등 하나를 손에 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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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제니는 최근 방탄소년단 뷔와 또 열애설이 불거져 화제를 모았다. 파리에서 제니와 뷔로 추정되는 남녀가 다정하게 데이트를 하는 영상이 공개됐기 때문. 실제 두 사람이 당시 프랑스에 머물고 있다는 점, 매니저로 보이는 이들이 뒤를 따라걷고 있는 점 등도 열애설에 힘을 실었다. 제니와 뷔는 지난해에도 사생활 사진이 유출되고 제주도 여행 목격담이 퍼지면서 수차례 열애 의혹을 받았다. 양측 소속사는 이번 열애설에 대해서도 침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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