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얼굴에 눈 밖에 안보인다.
'자가면역질환'으로 투병했던 서우가 사뭇 달라진 얼굴로 근황을 전했다.
38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더 어려진 모습. 오랜 공백에도 불구하고 투명 피부와 더 커진 듯한 눈망울이 한참 활동하던 때와는 사뭇 다른 매력을 보여준다.
서우는 최근 자신의 개인계정에 일본 여행중인 사진 여러장을 올렸다.
'기본에 충실한 스시. 너무너무 맛있다. 저저 얇은 우동. 잊혀지지 않는 분위기 맛집'이라며 우동과 스시 사진과 함께 배를 타고 이동하기 전 터널에서 사진을 공개했다.
과거 서우는 한 방송에서 "자가면역질환을 앓았다"며 2년 동안 방송 활동을 쉬었던 이유를 고백한 바 있다. 서우는 "어머니가 자가면역질환이 있다. 면역력이 없으니까 조금만 피곤해도 염증이 생기더라. 감기, 잇몸, 심지어 머리 안쪽에도 염증이 생겼다"고 말해 팬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러나 다행이도 건강을 회복한 듯, 사진 속 서우는 건강하며 더할나위 없이 밝은 표정.
한편 2007년 영화 '아들'로 데뷔한 서우는 영화 '미쓰 홍당무', '파주', '하녀', MBC '김치 치즈 스마일', '탐나는 도다', '욕망의 불꽃', '제왕의 딸, 수백향', KBS2 '신데렐라 언니', SBS '내일이 오면', MBN '노크', tvN '유리가면' 등 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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