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우연히 서인호(김병철)와 최승희(명세빈)의 불륜을 알게 됐다는 전소라(조아람)는 자신의 경험을 털어 놓았다. "그 일이 한 사람을 완전히 망가뜨릴만큼 파괴력이 있다"고 이야기했다. 이에 차정숙은 "부모님이 이혼하길 바랬어요?"라고 물었고, 전소라는 "엄마가 아빠를 미워하는 힘으로 산 것 같았다. 아빠한테 이혼하지 말라고 협박했다"고 답했다. 전소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한 차정숙은 "우리 아들 정민이(송지호)랑 사귀는거 알고 있다. 두 사람 잘 어울려요"라고 이야기했다.
Advertisement
차정숙은 회의중인 최승희(명세빈)를 불러내 서인호도 방으로 불렀다. 차정숙은 "최은서(소아린) 서인호 딸이야?"라고 확인차 물었고, 최승희는 "맞아"라고 당당히 답했다. 이에 차정숙은 "두 사람 사랑? 영원하길 바래"라고 했지만, 서인호는 "이미 우린 헤어지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자 최승희는 "누구 마음대로 헤어져? 난 그럴생각 없다"라고 다른 의견을 내놨다.
Advertisement
이어 차정숙은 아이들과 시어머니까지 다 알고 있다는 사실에 분노했고, 서인호는 "당신 몸도 아픈데 충격 받는다고 애들이 말 못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울분을 토한 차정숙은 "애들한테 평생 속죄하면서 살어"라며 오열했다.
Advertisement
딸의 일에 화가난 최승희는 차정숙을 찾아가 "네가 이혼하면 내가 병원 그만둘게"라며 되려 큰소리 쳤다. "남의 남자 훔쳐셔 애가져서 결혼한 건 네가 먼저다. 너랑 나랑은 한 끝 차이다"라며 자신의 행동을 정당화하려 했고, 차정숙은 "네 딸의 불행은 네가 저지른 일에 대한 댓가다. 억울해 할 필요 없다. 나도 내가 저지른 일에 대한 댓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할테니까"라고 말했다.
전기 합선으로 기숙사에 불이 났다. 서인호와 로이킴 모두 기숙사로 차정숙을 구하러 뛰어들어갔다. 로이킴이 차정숙을 안고 방을 빠져나왔지만, 서인호가 "제 아내는 제가 데려가겠습니다"라며 데려갔다. 3일간의 기숙사 폐쇄로 로이킴은 빈방을 무료로 개방한다는 문자를 돌렸고, 고민하는 차정숙을 위해 전소라가 함께 로이킴의 집으로 갔다. 로이킴의 마음을 눈치 챈 전소라는 "직진하세요"라고 이야기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박정민, '퇴사' 충주맨과 약속 지켰다…'휴민트' 1인 무대인사 뜨거운 열기 -
이용진, 정호철 축의금 '49만 5천원' 낸 찐이유 "발렛비 5천원 모자라서..." -
국정원 출신 교수도 감탄한 '휴민트' 조인성 열연…"설득력 있게 담아내" -
옥주현, 탁재훈의 거침없는 풀러팅에 '질색'…"연애 안 하면 내가 해줘?"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
- 3.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4.'왜 이렇게 韓 기대주 괴롭히나' 김길리, 이번엔 뜻밖의 '나쁜손' 피해...다행히 '어드밴스' 결선 진출[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