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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칼협'이란, "누가 칼들고 협박했냐"라는 말을 줄인 것으로, 주로 본인이 선택한 일에 대해 불평, 불만을 할 때 이를 조롱하는 의미로 사용한다. 또한 '알빠노'란, 어떤 문제에 대해 "내 알 바 아니다."라는 의미를 가진 신조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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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A씨는 "저런 신조어를 들었을 때 마음이 안 좋았다. 그 때 그 순간의 유행인 줄 알았는데, 요즘 보니 아닌 것 같다. 다들 마음 속에 병이 든 것 같다."며 "그냥 인터넷 공간이지만 뒤에 사람이 있다. 시작은 별 게 아니었겠지만 변질되면서 상처받는 사람도 많다는 것을 알아줬으면 좋겠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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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너희들이 만든 사회다.", "공무원 월급 올려달라고 하면 쉬운 일 하면서 내 세금으로 월급을 왜 올려줘야 하냐. 꼬이직(꼬우면 이직해라) 누칼협이라고 한다. 너무나 이기적인 단어다.", "처우 개선이 필요하다고 하면 '네가 공부 안 해서 공장에서 고생하는 것인데 왜 힘들다고 징징대냐'라는 것이 기존 사고방식이다."라고 지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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