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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20여 일 앞두고 이다해가 웨딩드레스 피팅에 나섰다. 함께 드레스숍을 찾은 두 사람. 이다해는 첫 번째 웨딩드레스를 입고 세븐 앞에서 아름다운 자태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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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해가 다음 드레스를 피팅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세븐은 스타일리스트를 향해 "저는 실제로 이런 걸 처음 보지 않냐, (이다해처럼) 드라마를 찍어 본 것도 아니고"라면서 "기분이 좀 이상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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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세븐은 두 번째 드레스가 공개되자 입을 틀어막았다. 심플한 디자인의 이 드레스는 이다해의 우아함을 극대화시키는 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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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은 "세 번째부터는 솔직히 말해서 다 비슷해 보였다. 큰 차이 없어 보이는데 자꾸 갈아입더라"라고 해 웃음을 터뜨렸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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