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븐과 이다해의 '극과극' 럭셔리 하우스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 운명'에서 이다해. 세븐 부부가 첫 등장했다.
결혼 2일차에 이다해는 "8년간 맞추는 과정이 있어 아직 한 가지는 맞아지지 않는다"며 "한 가지만 고치면 될 것 같은데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러면서 "변해야한다"고 하자 세븐은 "사람은 안 변해, 쉽지 않다"며 "차이가 있기 마련, 안 맞는건 어쩔 수 없구나 싶다"며 반전 민낯을 보였다.
심지어 이다해는 "이번 결혼준비 때도 위기가 있었다, 심지어 '맞나, 이 결혼?' 이런 생각도 잠깐 들었다"며 "성격차인지, 감정차인지 모르겠다"며 결혼 준비과정에 대해 전했다.
두 사람의 성격차이는 각자 집에서도 적나라하게 드러났다.
결혼식 5일 전, 이다해의 집은 깔끔 럭셔리 그 자체. 모든게 '칼각' 정리가 되어 있고 호텔처럼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었다. "세트장 같다"고 스튜디어에서 감탄사가 연신나왔다.
이어 공개된 세븐하우스. 럭셔리하긴 한데 분위가가 180도 달랐다. 피규어 가득했으며, 여기저기 물건들이 가득한 모습.
이날 영상에서 세븐은 서둘러 이다해가 오기전 서둘러 정리를 하면서 '현실 연인'의 모습을 보여뒀다. 세븐은 "집에 오는 손님이 무섭다"며 "정리 안 되면 혼난다, 잔소리 받지 않기위한 것"이라고 했다.
그러나 이다해는 이에 만족하지 않았다. "신혼집 이사가야하는데 이사준비 아무것도 안 하면 어떡하나"라며 "중요한 건 우리가 싸기로 하지 않았나"고 게으름을 피우는 세븐을 답답해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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