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김은중호는 지난 U-20 아시안컵에서 4강에 들며 월드컵 본선 티켓을 거머쥐었다. U-20 월드컵은 24개 팀이 4개 팀씩 6개 조로 나뉘어 조별리그를 벌인 뒤, 각 조 1·2위 12개 팀과 조 3위 중 성적이 좋은 4개 팀으로 16강을 추려 토너먼트를 이어간다. 첫 경기에서 F조 최강으로 평가받은 프랑스를 제압한 김은중호는 1차 목표인 16강 진출의 유리한 고지를 점령했다. 김은중호는 이번 대회에서 프랑스, 온두라스, 감비아와 한 조에 속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
김은중호는 선수비 후역습 전략으로 맞섰다. 오도베르-주주-비르지니우스, 빠르고 기술 있는 상대 스리톱을 막는데 초점을 맞췄다. 김 감독의 해법은 중앙이었다. 기량이 월등한 프랑스의 주주, 비르지니우스를 1대1로 막기란 거의 불가능했다. 김 감독은 대신 중앙을 꽉 틀어막았다. 항상 중앙에서 숫적 우위를 보였다. 브렌트포드의 러브콜을 받는 김지수를 중심으로, 상대의 숱한 크로스에도 흔들리지 않고 상대를 막아냈다. 이날 프랑스는 무려 45개의 크로스를 시도했지만, 그 중 성공된 10개 뿐이었다. 유효슈팅으로 연결된 것도 거의 없었다. 측면이 막히자 프랑스의 파괴력도 반감됐다.
Advertisement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
박수홍♥김다예 딸, 16개월인데 벌써 광고 17개…엄마 닮은 '붕어빵 미모'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황신혜, 엄마와의 이별 떠올리며 눈물...母 건강에 예민했던 이유 ('같이 삽시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한국 오니까 더 실감난다" 세계 최강 '금메달''한국 고딩 스노보더 최가온 금의환향..."할머니가 해준 육전 제일 먹고파"
- 2.'불법인줄 몰랐다'면 가중처벌? '일벌백계' 천명한 롯데…도박 4인방 향한 철퇴 "이중징계? 피하지 않겠다" [SC시선]
- 3.[공식발표]"최민정 등 韓선수 3명→中선수 소개" 논란 일파만파→캐나다 공영방송, 정정보도문 올렸다...대한체육회X캐나다문화원 기민한 대응[밀라노 속보]
- 4.또 엉덩이로 마무리! "역사상 가장 오만한 세리머니" 피에트로 시겔, 500m 예선에서 또 선보였다[밀라노 현장]
- 5.상상만 했던 독주 발생...아무 방해 없이 '쾌속 질주' 단지누, 남자 500m 예선 가뿐히 통과[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