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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한 자리는 4위 맨유(승점 69)와 5위 리버풀(승점 66) 싸움이다. 하지만 한 경기를 덜 치른 맨유가 남은 2경기에서 승점 1점만 거머쥐면 4위 경쟁은 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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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등 전쟁도 손에 땀을 쥐고 있다. 최하위 사우스햄턴(승점 24)의 강등이 확정된 가운데 17위 에버턴(승점 33), 18위 레스터시티, 19위 리즈 유나이티드(이상 승점 31)가 남은 2장의 2부행 티켓을 놓고 다투고 있다. 17위만 살아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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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시티가 또 다시 EPL 우승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 가운데 2~4위에는 아스널, 리버풀, 맨유가 자리했다. 뉴캐슬 유나이티드는 다음 시즌에는 '빅4'에서 이탈해 6위에 머물 것으로 점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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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이 사령탑직을 예약했지만 '빅4'의 반등은 없을 것이라는 것이 '슈퍼컴퓨터'의 분석이다. 토트넘은 새 사령탑이 지휘봉을 잡아도 7위, 브라이턴이 8위에 자리할 것으로 예측됐다. 애스턴빌라와 브렌트포드가 각각 9위와 10위에 자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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