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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은 축구로 얻은 수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한축구협회(KFA)가 설립한 사회공헌기구로, 김 신임 이사장은 조병득 전 이사장으로부터 바통을 넘겨받아 재단을 이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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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사장 선임 외에 아세안 10개국 대상 축구인적자원 교류 사업인 한?아세안 기금 사업과 보호소년들을 위한 '슈팅스타축구대회', 미취학 어린이와 한부모 자녀, 다문화 어린이를 위한 사업 보고가 있었다. '슈팅스타축구대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이후 3년 만에 재개되는 사업으로, 축구로 보호소년들을 교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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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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