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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A씨는 "공원에 위에 막혀 있고, 2명~4명 정도 앉을 수 있는 흔들의자가 비치되어 있었다."며 "오늘(23일) 낮에 동생과 흔들 의자에 앉아서 이야기 하고 있었는데 저 멀리서 아이 두 명과 아줌마 한 명이 오고 있었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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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말에 따르면, A씨는 상대 여성에게 '방금 왔으니 10분 뒤에 와라'라고 하자, 상대방은 한숨을 쉬며 아이들에게 '저 언니들이 안 비켜준다고 한다.'라면서 그냥 자리를 떠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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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씨의 사연을 접한 누리꾼들은 "당연하지 않다. 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비켜달라고 요구한 적 한 번도 없다.", "공원에 있는 벤치 그네는 아이 엄마인 본인도 아이의 전유물로 보지 않는다.", "공원 벤치 흔들의자는 누구나 탈 수 있는 것이다."라며 A씨에게 공감하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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