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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은 남편, 아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식사 도중 강수정의 아들은 "엄마는 언제 데뷔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강수정은 "20년 전에"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들은 "어떻게 유명해졌냐"고 질문했고, 강수정 대신 남편이 "제일 예뻐서"라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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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출산 당시) 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들이에요'하고 보여주는데 (갓 태어나) 퉁퉁 불어있어서 넓적한 얼굴을 보고 엄마가 완전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웠다"며 미소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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