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임신 소식을 처음 듣고 눈물을 흘렸다고 밝혔다.
24일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에는 '오늘 온 가족 외식했어요-제민이의 호기심 폭발!!'이라는 제목으로 영상이 게재됐다.
강수정은 남편, 아들과 함께 분위기 좋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즐겼다. 식사 도중 강수정의 아들은 "엄마는 언제 데뷔한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강수정은 "20년 전에"라고 답했다. 그러자 아들은 "어떻게 유명해졌냐"고 질문했고, 강수정 대신 남편이 "제일 예뻐서"라고 답하며 사랑꾼 면모를 뽐냈다.
강수정은 남편의 대답에 흐뭇해하면서도 "예뻐서가 아니라 특이해서였다. 원래 아나운서들은 얌전하게 뉴스만 진행했다. 근데 엄마가 연예인들과 함께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했다. 그런 프로그램에는 아나운서가 거의 안 나가는데 엄마가 나가게 됐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엄마를 알게 되면서 인기가 살짝 있었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또 강수정 아들은 "날 가진 건 어떻게 알았어?"라며 폭풍 질문을 이어갔다. 앞서 시험관 6번, 유산 3번을 거쳐 결혼 6년 만에 아주 어렵게 아들을 품에 안았다고 밝혔던 강수정은 아들의 질문에 눈가가 촉촉해졌다.
강수정은 "임신했을까 안 했을까 되게 걱정했다. 나중에 병원 가서 피검사 했는데 '임신입니다'라는 말을 들었다"며 당시 눈물을 흘렸다는 제스처를 취했다.
그러면서 "(출산 당시) 울 준비를 하고 있었다. '아들이에요'하고 보여주는데 (갓 태어나) 퉁퉁 불어있어서 넓적한 얼굴을 보고 엄마가 완전 웃음이 터졌다. 하지만 너무 사랑스러웠다"며 미소를 지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MC몽 "날 죽이려 일조한 김민종 만행 폭로할 것"..긴급 라방 예고 -
MC몽 "김민종도 불법 도박 모임 멤버" 주장..'줄줄이 실명' 거론 파장 [종합] -
MC몽 "억대 도박 멤버 중 김민종 제보 확보...두 명 연예인 더 있다" 주장 -
이수근→김용만과 18억 도박 걸린 개그맨, 포커 플레이어 됐다 "상 많이 받아" -
'써니' 김보미, 시술 실패 후 결국 응급 수술..."움직일 수 없어 고통스러워" -
'32kg 감량' 풍자, 제주살이 선언 "다이어트 중단"..노천탕→먹방 힐링 -
최준희 외할머니, 손녀와 화해 후 이모할머니와 정식 인사 "남은 인생 많이 놀러다니자" -
MC몽, 성매매 의혹 전말 폭로 "여친 엘베 사진인데 차가원 삼촌이 성매매 사진처럼 몰아"
- 1.'감독과 공개 불화 → 방출 → 라이벌팀 이적' KIA 우승 멤버, 운명의 장난인가
- 2.충격 발언! '손흥민급 위상' 살라의 긴급 성명, 감독 옹호한 EPL 전설 분노..."마지막 경기, 구장 밖으로 쫓아내라" 폭발
- 3.손흥민 '리그 0골' 이유 나왔다...'흥부 듀오' 부앙가 소신 발언, LAFC 감독 직격타 "작년과 다른 방식, 적응 쉽지 않아"
- 4.삼성 SSG KIA 두산 NC 롯데 보고있나? → 울산 나가, 퓨처스 삼성전 7이닝 11K 폭격
- 5."런던 시민이면 제발 웨스트햄 응원하세요" 토트넘 서운하겠네…시장님까지 등판, 대체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