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초반 승부는 두산 김동주와 삼성 수아레즈의 양보 없는 팽팽한 선발 맞대결이 이어졌다. 두 투수는 직전 등판 부진을 만회하려는 듯 눈에 불을 켜고 한 타자 한 타자에 집중했다.
삼성 선발 알버트 수아레즈는 6이닝 동안 개인 통산 최다인 111구 역투 속에 7안타, 4사구 3개 4탈삼진 무실점 역투를 펼쳤다. 타선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투수가 되지 못했지만 투혼의 역투로 승리의 발판을 마련했다. 최고 구속 154㎞의 포심 투심 계열 빠른 공을 약 41%, 체인지업 슬라이더 커브 등 변화구를 59% 비율로 섞어 던졌다.
삼성 선두타자 김현준이 두산 불펜 에이스 정철원으로 부터 중전안타로 물꼬를 텄다. 보내기번트에 잇달아 실패한 이재현이 전화위복 좌전 안타로 무사 1,2루. 구자욱의 희생번트 때 정철원이 3루에 뿌렸지만 3루수 허경민의 귀루가 늦었다. 올 세이프 무사 만루.
Advertisement
이어진 1사 만루에서 최근 부진하던 7번 타자 오재일이 바뀐 투수 이형범의 높은 체인지업을 당겨 우익선상에 떨어뜨렸다. 쐐기 2타점 적시 2루타. 김태군의 2타점 적시타가 이어지며 삼성은 승리를 확인했다.
연예 많이본뉴스
-
'초호화 결혼' 김옥빈, 통창 너머 도심뷰 신혼집…"제가 그린 그림도" -
최준희, 결혼 발표 후 '♥11살 연상 예랑'과 故 최진실 먼저 찾았다 "고맙고 미안한 남자"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인정 후 일침 "저에게 가족은 쉽지 않아…자극적 콘텐츠가 아니다" (전문)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나도 피해자” 노홍철, ‘약 취한 사자’ 의혹에 새 추가 입장 -
홍진경, '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 허락?…"제가 무슨 자격으로"[SC이슈 ]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적 비주얼! 반짝반짝 눈이 부셔~GGGGG" 실력X미모 다 가진 女컬링 '5G' 日팬-매체도 난리법석[밀라노 스토리]
- 2.'韓 설상 역사상 첫 金' 최가온-'쇼트트랙 銀' 황대헌, 밀라노에서 이재명 대통령 축전 받았다
- 3.'중원 초토화' 홍명보호 초비상 촉각, '어깨 부상' 백승호 전문의 만난다..."중대한 부상, 모든 선택지 고민"
- 4."지우고 싶은 1년" 최악의 부진 털어낼 신호탄인가...양석환이 돌아왔다, 첫 실전부터 장쾌한 홈런포 [시드니 현장]
- 5.'KBO 평정' 폰세의 비결? "내안의 작은 아이 되찾았다" 이제 '찐'류현진 후배 [SC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