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고의 선택이다.
'♥송중기'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가 드디어 만삭 D라인을 칸의 레드카펫에서 드러낸다. 송중기와 케이티의 첫 공식 석상 동반나들이다.
처음 사진기자들 앞에서 정식으로 포즈를 취하기에 칸의 레드카펫만큼 최고의 장소가 있을 수 있을까. 뱃속 아기까지 하면 3명에게 아주 툭별한 시간을 칸에서 시작하게 된 것이다.
배우 송중기는 아내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 함께 24일 오전 11시(현지시각) 공식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한다.
지난해 말부터 열애-결혼-임신 발표까지 송중기는 케이티와 사랑과 믿음에 대한 행보 속에 팬들과 끊입없이 소통해왔으나, 공식 석상 나들이를 한 적은 없다. 결혼식을 별도로 치르지 않았기에 두 부부의 모습은 그간 공항 등에서 포착된 것이 전부. 또 송중기의 영화 '로기완' 촬영차 헝가리로 떠난 뒤 로마 등지에서 쇼핑을 같이 하는 모습이 현지 파파라치에 의해 사진에 담긴 정도다.
하기에 이번 공식 행사를 앞두고 송중기 뿐 아니라 케이티 루이스 사운더스의 아름다운 나들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영화 '화란'은 제76회 칸 국제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에 초청, 현지시각으로 5월 24일 오전 11시 공식 스크리닝을 앞두고 있다.
'화란'은 지옥 같은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소년 '연규'(홍사빈)가 조직의 중간 보스 '치건'(송중기)을 만나 위태로운 세계에 함께 하게 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그린 느와르 드라마다.
공식 상영 전 해외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마켓 스크리닝은 만석을 기록하는 등 현지 반응이 심상치 않을 것으로 알려졌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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