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야말로 공격수 영입 전쟁이다. 맨유가 무사 디아비(레버쿠젠) 영입을 위해 하이재킹을 계획하고 있다. 디아비는 현재 뉴캐슬의 관심을 받고 있다.
영국 언론 팀토크는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가 디아비를 관찰하고 있다. 그는 현재 뉴캐슬의 영입 목표다. 디아비의 이적료는 6000만 파운드 이상으로 평가된다'고 보도했다. 레버쿠젠은 디아비의 이적료로 6000만~6900만 파운드를 책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1999년생 디아비는 2019~2020시즌을 앞두고 파리생제르맹(프랑스)을 떠나 레버쿠젠에 합류했다. 그는 레버쿠젠에서 핵심으로 활약하고 있다. 올 시즌 독일 분데스리가 32경기에서 9골-8도움을 기록했다.
팀토크는 '뉴캐슬이 디아비 영입을 제안할 것이다. 하지만 디아비 영입을 위해서는 맨유와 경쟁해야 한다.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이 디아비의 상황을 감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맨유가 디아비 영입을 위해 하이재킹을 할 수 있다는 암시일 수 있다. 뉴캐슬은 몇 달 동안 디아비를 지켜봤지만 진전은 없었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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